'위젯'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08.07.14 국내 최초 위젯 커뮤니티 '유디엠' 오픈 1
  2. 2008.07.11 [위젯]위자드웍스 문자발송 위젯
  3. 2008.07.10 서울시 위젯 - 바이럴 마케팅 위력
  4. 2008.07.07 [위젯]Muzicons 뮤직콘
  5. 2008.07.02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위젯]
  6. 2008.06.16 Google 가젯 광고란 무엇입니까?
  7. 2008.06.16 구글 가젯광고 출시
  8. 2008.06.13 [Widget Box]마우스에 따라 움직이는 귀여운 강쥐
  9. 2008.06.05 [일본]한류드라마 웹 위젯
  10. 2008.05.27 2.0, 변화는 몰고 왔는데.."수익창출 힘들어"
2008. 7. 14. 16:35

국내 최초 위젯 커뮤니티 '유디엠' 오픈

와이드픽스는 국내 최초의 '풀 플래시(Actionscript 3.0)' 기반 위젯 커뮤니티 '유디엠(www.udiem.com)'을 23일 선보였다.
유디엠은 누구나 쉽게 위젯을 이용해 화면을 배치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미니홈피, 블로그, 시작페이지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갤러리, 비만도 체크, 무료문자, 날씨, 지하철 노선도, 계산기, 일정관리, RSS 리더 등 27개의 위젯을 제공하며, 오는 7월 위젯을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퍼가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라이브방송 위젯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 화면 및 캠 촬영 화면을 손쉽게 방송할 수도 있다.

와이드픽스의 손진국 마케팅이사는 "해외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는 위젯이 국내에선 아직까진 초기 단계 수준이지만, 유디엠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위젯의 대중화를 이끌고 기존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08. 7. 11. 17:18

[위젯]위자드웍스 문자발송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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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발송 위젯 서비스 곧 출시..
꼭 평가단에 뽑히구 싶다..^^.

평가단 신청하러 가기
2008. 7. 10. 09:58

서울시 위젯 - 바이럴 마케팅 위력

위젯의 위력은 별다른 홍보 없이도 강력한 바이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번에 인사이트 미디어에서 제작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이 그 좋은 예 입니다.

서울시 문화행사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여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별다른 홍보없이도, 위젯 오픈 일주일 만에 1,000,000 페이지뷰를 돌파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4월 29일에는 곧 10,000,000 페이지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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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누적 위젯 수


별 다른 홍보없이도 꾸준히 늘어나는 PV를 보면서 바이럴 마케팅의 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유입된 불특정 트래픽이 위젯을 발견하게 되면,
위젯은 불특정한 사람에 의해서 퍼가지게 되고, 이것은 또 다시 다른 사람들이 퍼가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 매체대비 적은 비용으로도 막대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젯마케팅의 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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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즈니스2.0 (위젯 바이럴 개념도)

http://notice.tistory.com/991 >> 위젯 오픈 시 진행 마케팅

2008. 7. 7. 15:02

[위젯]Muzicons 뮤직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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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쉬운 이용법
2. 귀엽고 깜찍한 Design
3. 다양한 Design 응용
4. 비회원 가입으로 이용가능 (회원가입 시 이용도 높음)

단점
1. 12mb 용량제한
2. mp3 파일 형식 제한
3. 파일 업로드 느림
4. 한글 미지원 (메시지형 선택시)


Muzicons 위젯 만들기

01. icon - standard와 others에 43개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02. music - 자신이 좋아하는 곡중 12mb가 넘지 않는 .mp3 파일이면 어떤 파일이라도 상관없다.
03. look - 텍스트를 넣은 메시지 형과, 플레이어형, 미니형으로 세가지 형태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04. color - 24가지 플레이어 컬러를 선택할 수 있지만, 실제 html코드에서 컬러를 수정할 수 있다.
result - 최종 결과물과 html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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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기능을 회원가입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자신의 Muzicons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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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 09:19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위젯]

2007년은 위젯의 해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을 지배할 서비스에 대해 말하자면 분산형 서비스가 대세라고 말할 수 있다.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는 위젯(widget)이다. 때문에 해외에는 공공연하게 2007년의 대세는 위젯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글 역시 2007년 6월부터 $5,000의 위짓 개발자금이나 $100,000의 시드머니를 제공하는 구글 개짓 벤쳐 프로그램(http://www.google.com/gadgetventures/)을 선보일 정도이며, 구글의 비즈니스 제품 매니저인 Christen Oestien은 위젯콘2007에서 "검색엔진 발전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자원을 위젯 사업부에 할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젯에 대한 열기는 2007년 7월 11일 뉴욕에서 열린 WidgetCon2007(http://www.widget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주목하는 위젯은 일기예보나 뉴스 위젯 같은 정적 위젯이 아니라 SNS(Socian Network System)에서 개인이 자신의 페이지를 개인화하는데 사용하는 위젯이다. 즉 개인 홈페이지에 자신이 갖고 싶은 아마존의 책이나 비디오, Blue Nile의 보석 등을 공유하는 위젯에 주목하고 있다. 때문에 구글이 말하는 위젯 역시 날씨 정보를 보여주는 간단한 위젯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플랫폼으로서 위젯을 생각하고 있다. 'The Next Small Thing'[*주20]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Marissa Mayer는 "I actually see gadgets themselves as a new form of advertising"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주20] http://www.businessweek.com/magazine/content/07_30/b4043071.htm


웹위젯은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

위젯의 의미는 자사 서비스를 자사 도메인이 아닌 다른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구글의 광고를 구글이 아닌 사이트에서 보며, 유튜브 동영상을 유튜브가 아닌 수 백 만 개의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확장하면 다른 사이트에서 고스톱게임을 하거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분산형 서비스가 모두 가능하다.

분산형의 장점은 시장 지배력 확산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자사 사이트에서만 광고를 집행한다면 광고 노출 회수는 자사 사이트 방문자수로 끝난다. 백 만명이 사이트를 방문했다면 백 만 명에게만 광고가 노출된다. 문제는 방문자수를 향상시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반면 자사 서비스나 광고를 위젯으로 배포할 경우 위젯을 단 사이트의 수에 해당 사이트 방문자 수를 곱한 인원에게 서비스나 광고가 노출된다. 즉 100만 명의 블로거가 A사의 광고 위젯을 블로그 사이트에 삽입했다면 A사의 광고는 '100만 블로그 사이트 x 방문자 수'만큼 노출된다. 사이트 당 평균 1천 명이 방문한다면 '100만 사이트 x 1000명=10억 명'에게 A사 광고가 노출되는 셈이다. 이 점이 분산형 서비스의 무서운 점이며, 시장 지배력 확산을 위해서 분산형 서비스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위젯이다. 따라서 2007년부터 몇 년 동안 온라인시장은 위젯을 이용한 분산형 서비스 확산 시장으로 진행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실제 구글의 경우 2006년 4반기 기준으로 구글 매출의 62%는 구글이 보유한 사이트에서, 37%는 애드센스 제휴사이트에서 나오고 있다. 구글이 제휴 사이트에 지불하는 비용은 9억 7,600만 달러로 광고 수익의 31%에 해당되는 큰 금액이다.

따라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향후 온라인시장에 대비하려면 분산형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분산형 서비스의 형태는 위젯 외에도 툴바, 설치형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지만, 가장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고 사용자를 확보하기 편한 형태는 웹위젯 형태다. 따라서 향후 웹기업은 자사 서비스를 담은 웹위젯을 개발 배포해 다른 도메인에서도 자사 서비스와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분산형 서비스를 준비하지 않은 기업은 시장에서 차지하는 범위가 점차 좁아질 것이다.


김중태컬럼(http://www.dal.kr/col/) [갈래: organ] 2007년 09월 01일
이 글 주소: http://www.dal.kr/col/organ/20070901_nida5.html

2008. 6. 16. 15:45

Google 가젯 광고란 무엇입니까?

Google은 새로운 광고 형식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Google 가젯 광고입니다.

가젯 광고는 Google 가젯을 기반으로 하며 2006년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Google 가젯은 AJAX 또는 플래시로 작성되는 '웹사이트 속의 웹사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가젯을 통해 광고주들은 작은 공간 내에 퍼즐, 날씨 정보 및 양방향 게임 등의 리치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Google 가젯 광고는 이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리치미디어를 능가하는 다채로운 애드워즈 광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Google 가젯에 '클릭 URL'이라는 간단한 코드만 추가하면 Google 가젯 광고가 만들어집니다. 가젯 광고에서는 하나의 광고 공간 내에서 여러 제품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능, 지도를 통해 모든 상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Google 가젯은 웹페이지 및 기타 온라인 사이트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젯 광고는 애드워즈 캠페인에 포함되어 Google 콘텐츠 네트워크에 게재될 수도 있습니다. 가젯 광고를 작성하려면 HTML, AJAX, JavaScript 또는 플래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아직 귀하의 애드워즈 계정에서는 가젯 광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젯 광고를 사용하려면 상당한 기술 리소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출시 초기 단계에서는 이전에 리치 콘텐츠 광고를 작성한 적이 있는 일부 애드워즈 광고주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앞으로 보다 많은 광고주에게 가젯 광고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체 Google 가젯 광고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또한 가젯 광고에 대해 가장 자주 제기되는 질문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Google 가젯 광고는 어디에 게재됩니까? 가젯 광고는 Google 콘텐츠 네트워크의 수천 개 사이트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가젯 광고를 게재하려면 해당 캠페인이 콘텐츠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재 Google 콘텐츠 네트워크에서 이미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모든 위치에 가젯 광고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소요됩니까? 가젯 광고는 일반 애드워즈 계정을 통해 작성되므로 Google 입찰 모델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애드워즈 가격책정 방법인 클릭당비용(CPC) 또는 1,000회 노출당 비용(CPM) 방식으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애드워즈 캠페인의 다른 모든 광고와 마찬가지로 입찰가를 설정하면 됩니다.

사용 가능한 광고 크기는 무엇입니까? Google 가젯 광고는 모든 일반적인 애드워즈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88x31, 300x600 등과 같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IAB(Internet Architecture Board) 크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젯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새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까? 아니요. 가젯 광고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및 기타 애드워즈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광고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타겟팅 캠페인 및 게재위치 타겟팅 캠페인 모두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내가 Google 가젯 광고를 작성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귀하의 계정에서 가젯 광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Google 고객지원팀에서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아직 초대장을 받지 못하셨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Google은 앞으로 모든 광고주에게 가젯 광고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광고주가 가젯 광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모든 Google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Google 가젯 광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2008. 6. 16. 15:35

구글 가젯광고 출시

구글에서 새로운 광고 형식인 가젯 광고를 출시했습니다.

구글 가젯 광고 홈

참고로, 가젯(gadget)이란 동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악세사리같이 쉽고 간편하게 컴퓨터나 웹페이지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구글에서 내놓은 가젯광고는 다양하고 풍부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의 애드센스 광고 형식에 비해 더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젯광고의 예를 보시려면 Google 가젯 광고 갤러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젯광고가 나오도록 하고 싶으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애드센스 설정 부분(내 계정 - 계정 설정 - 광고 유형 선택)에서 이미지 광고를 허용(모든 광고 단위 내에 텍스트와 이미지 광고 선택)하도록 설정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이미지 광고를 사용중인 광고주가 거의 없는 상황인데다, 가젯 제작에 따른 어려움(구글에서는 가젯 광고 에디터를 제공하고 있음)도 있어 지금 당장 가젯 광고가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오락적인 요소와 다양한 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상당히 큰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광고 형식으로 생각되고, 그로인해 대형광고주들이 가젯 광고를 진행할 가능성은 커 보입니다.

요약
-구글이 가젯광고를 출시했다.
-가젯광고가 노출되려면 이미지 광고를 허용하도록 설정해야 한다.
-국내의 경우, 가젯 광고가 활성화되긴 힘들어 보인다.
2008. 6. 13. 09:22

[Widget Box]마우스에 따라 움직이는 귀여운 강쥐

2008. 6. 5. 09:22

[일본]한류드라마 웹 위젯

2008. 5. 27. 12:09

2.0, 변화는 몰고 왔는데.."수익창출 힘들어"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5.27 08:19 | 최종수정 2008.05.27 08:25

- 웹 2.0 기업 수익창출 성과 `미미`

- VC, 여전히 투자에 `관심`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웹 2.0` 기업들이 온라인 행태의 혁신적인 변화를 몰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매출면에선 아직까지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Facebook) 같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 사이트나 유튜브 처럼 사용자생산콘텐트(UCC)를 생산, 유통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대표적인 웹 2.0 기업들.

FT는 이들 업체들이 수익 창출에 수 년간 노력해 오고 있지만, 미국의 경기가 둔화되고 이에 따라
기업공개(IPO)도 줄어들면서 창업 초기 인터넷 기업들에게 부정적인 분위기를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벤처캐피탈(VC) 배터리 벤처스의 로저 리 파트너는 "많은 웹 2.0 기업들이 사라지면서 향후 1~2년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 2.0 브라우저`로 불리는 플록(Flock)의 최고경영자(CEO) 숀 하딘도 "거시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업체는 지난 주 VC로부터 1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웹 2.0 기업에 대한 VC 투자, 높은 가치를 쳐서 이뤄지는 인수합병(M & A)이 여전히 큰 관심사인 것도 사실.

`마이크로 블로깅`(40자를 넘지 않는 짧은 메시지 블로그) 서비스 업체 트위터(Twitter)는 대표적인 웹 2.0 기업. 아직 제대로 돈을 벌지 못하고 있지만 이 업체를 사적으로 돕겠다는 사용자들이 많다.

최근 위젯(Widget;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아이콘 형태로 제작해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미니 어플리케이션) 업체 슬라이드(Slide)와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마크 앤드리슨이 설립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업체 닝(Ning)은 각각 약 5억달러씩을 VC로부터 투자받기도 했다.

톰슨 로이터의 마켓 부문 헤드 데빈 웨니그는 "웹 2.0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면서 "
실리콘 밸리는 통상 옳다. 또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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