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광고'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8.09.02 ELLE 위젯 서비스 제공
  2. 2008.08.11 기독교 영화/다큐멘터리 - 플레이리스트_widget type
  3. 2008.08.11 기독교 영화/다큐멘터리 - 플레이리스트 외부로 퍼가기퍼가기
  4. 2008.07.15 위젯(Widget)의 시대가 온다
  5. 2008.07.14 국내 최초 위젯 커뮤니티 '유디엠' 오픈 1
  6. 2008.07.11 [위젯]위자드웍스 문자발송 위젯
  7. 2008.07.02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위젯]
  8. 2008.06.05 [일본]한류드라마 웹 위젯
  9. 2008.05.27 2.0, 변화는 몰고 왔는데.."수익창출 힘들어"
  10. 2008.05.21 [위젯] 파라마운트 영화사 홍보 위젯
2008. 9. 2. 09:37

ELLE 위젯 서비스 제공



ELLE 위젯 서비스 제공

1. 최신화보, 다양한 컨텐츠 제공
2. 최슨 트렌드 경험 - 한계는?
3. 스타일리스트 위젯 형태

세련된 디자인..엘르위젯..
2008. 8. 11. 13:45

기독교 영화/다큐멘터리 - 플레이리스트_widget type



2008. 8. 11. 13:43

기독교 영화/다큐멘터리 - 플레이리스트 외부로 퍼가기퍼가기

2008. 7. 15. 09:33

위젯(Widget)의 시대가 온다

Newsweek와 R/WW의 2007 인터넷 전망에서도 예상하고 있듯이 2007년은 위젯(Widget)* 대중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이런 예상을 하는 첫번째 이유는 곧 일반에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OS 비스타(Vista)다. 가젯(Gadget)이라는 이름으로 위젯을 운영체제 자체에서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일단 설치만 되어 있다면 필요한 위젯을 추가하고 사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운영체제에 기본 장착된 위젯의 파급력은 상당할 것이다.


비스타 가젯(gadget)

두번째로는 대형 와이드 모니터 사용의 급증이다. 모니터가 대형화 되면서 위젯의 활용도가 더욱 배가된 것이다. 예전에는 한가지 작업을 하면 모니터를 꽉채워서 화면을 사용해야 했기에 위젯을 따로 띄울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요즘 갈수록 모니터 공간이 넓어지면서, 여백을 활용할 수 있는 위젯의 가치가 발휘되는 것이다.

세번째는 인터넷상의 상당량의 정보가 RSS 형태로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컨텐츠 제공자 입장에선 컨텐츠를 위젯에 맞게 재가공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다. 하지만 RSS가 대중화되고 많은 CP들이 RSS 를 적용하면서 위젯 형태의 컨텐츠 제공이 매우 간편해졌다. 당연히 모든 위젯이 RSS 피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네번째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작은 모바일 기기에 위젯이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위젯은 작다. 작아서 빠르다. 그래서 모바일에 더욱 어울린다. 또한 일반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 플랫폼간의 호환성이 좋다. 모바일 웹이 대중화 되면서 호환성좋은 위젯의 활용이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애플의 아이폰도 위젯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걸 보면, 이제 위젯은 모바일 기기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런 변화의 기저에 사용자들의 욕구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것 필요없이 자신이 필요한 컨텐츠만 딱 집어서 보겠다는 것이다. 포털 등의 서비스 제공자들이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주도권을 잡는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www.goowy.com


위젯 사용이 본격화 되면서 그에 따른 몇 가지 변화도 예상된다. 우선은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행태가 상당히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위젯을 통해 필요한 컨텐츠에 곧바로 접근이 가능해 지면서 평소 찾던 사이트를 굳이 방문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네이버, 다음 같은 기존 포털(엄밀히 말하자면, 각 포털 사이트의 첫 페이지)의 영향력이 점차 축소될 것이다. 기존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컨텐츠 접근을 위한 관문으로서 포털의 역할이 중요했지만, 위젯을 통해 필요한 컨텐츠에 곧바로 접근이 가능해 지면서 그 활용도가 차츰 낮아지는 것이다. 위젯을 비롯해서 RSS 같은 분산화 기술/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페이지뷰의 개념이 퇴색될 것이다.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 위젯 자체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동영상 , RSS, 거기에 위젯까지 더해져서 페이지뷰는 더이상 큰 의미를 가질수 없게 된다.

더불어 컨텐츠 자체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된다. 기존 인터넷 환경에서는 포털의 전면(첫페이지)에 게시되느냐 마느냐가 컨텐츠의 흥행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지만, 앞으로는 컨텐츠 자체의 품질이 흥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위젯의 잠재력이 서서히 가시화되면서, 수많은 컨텐츠가 위젯화(widgetize)되고 있다. 위젯만을 위한 디바이스도 나왔다. 얼만전에는 구글도 위젯(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했다. 외관에 별 신경을 쓰지 않던 구글이지만 이번 위젯 업그레이드는 비스타를 의식한 듯, 투명창까지 적용하는 등 꽤 신경쓴 모습이다. 애플은 아이폰에 위젯을 기본 장착했고, 차기 OS 레오파드에는 더욱 강력한 위젯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젯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위젯이란 “소형 연장 혹은 도구“라는 사전적 의미대로 특정 컨텐츠를 보여주는 작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Post in 인터넷學

2008. 7. 14. 16:35

국내 최초 위젯 커뮤니티 '유디엠' 오픈

와이드픽스는 국내 최초의 '풀 플래시(Actionscript 3.0)' 기반 위젯 커뮤니티 '유디엠(www.udiem.com)'을 23일 선보였다.
유디엠은 누구나 쉽게 위젯을 이용해 화면을 배치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미니홈피, 블로그, 시작페이지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갤러리, 비만도 체크, 무료문자, 날씨, 지하철 노선도, 계산기, 일정관리, RSS 리더 등 27개의 위젯을 제공하며, 오는 7월 위젯을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퍼가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라이브방송 위젯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 화면 및 캠 촬영 화면을 손쉽게 방송할 수도 있다.

와이드픽스의 손진국 마케팅이사는 "해외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는 위젯이 국내에선 아직까진 초기 단계 수준이지만, 유디엠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위젯의 대중화를 이끌고 기존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08. 7. 11. 17:18

[위젯]위자드웍스 문자발송 위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자 발송 위젯 서비스 곧 출시..
꼭 평가단에 뽑히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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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 09:19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위젯]

2007년은 위젯의 해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을 지배할 서비스에 대해 말하자면 분산형 서비스가 대세라고 말할 수 있다.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는 위젯(widget)이다. 때문에 해외에는 공공연하게 2007년의 대세는 위젯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글 역시 2007년 6월부터 $5,000의 위짓 개발자금이나 $100,000의 시드머니를 제공하는 구글 개짓 벤쳐 프로그램(http://www.google.com/gadgetventures/)을 선보일 정도이며, 구글의 비즈니스 제품 매니저인 Christen Oestien은 위젯콘2007에서 "검색엔진 발전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자원을 위젯 사업부에 할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젯에 대한 열기는 2007년 7월 11일 뉴욕에서 열린 WidgetCon2007(http://www.widget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주목하는 위젯은 일기예보나 뉴스 위젯 같은 정적 위젯이 아니라 SNS(Socian Network System)에서 개인이 자신의 페이지를 개인화하는데 사용하는 위젯이다. 즉 개인 홈페이지에 자신이 갖고 싶은 아마존의 책이나 비디오, Blue Nile의 보석 등을 공유하는 위젯에 주목하고 있다. 때문에 구글이 말하는 위젯 역시 날씨 정보를 보여주는 간단한 위젯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플랫폼으로서 위젯을 생각하고 있다. 'The Next Small Thing'[*주20]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Marissa Mayer는 "I actually see gadgets themselves as a new form of advertising"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주20] http://www.businessweek.com/magazine/content/07_30/b4043071.htm


웹위젯은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

위젯의 의미는 자사 서비스를 자사 도메인이 아닌 다른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구글의 광고를 구글이 아닌 사이트에서 보며, 유튜브 동영상을 유튜브가 아닌 수 백 만 개의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확장하면 다른 사이트에서 고스톱게임을 하거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분산형 서비스가 모두 가능하다.

분산형의 장점은 시장 지배력 확산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자사 사이트에서만 광고를 집행한다면 광고 노출 회수는 자사 사이트 방문자수로 끝난다. 백 만명이 사이트를 방문했다면 백 만 명에게만 광고가 노출된다. 문제는 방문자수를 향상시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반면 자사 서비스나 광고를 위젯으로 배포할 경우 위젯을 단 사이트의 수에 해당 사이트 방문자 수를 곱한 인원에게 서비스나 광고가 노출된다. 즉 100만 명의 블로거가 A사의 광고 위젯을 블로그 사이트에 삽입했다면 A사의 광고는 '100만 블로그 사이트 x 방문자 수'만큼 노출된다. 사이트 당 평균 1천 명이 방문한다면 '100만 사이트 x 1000명=10억 명'에게 A사 광고가 노출되는 셈이다. 이 점이 분산형 서비스의 무서운 점이며, 시장 지배력 확산을 위해서 분산형 서비스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위젯이다. 따라서 2007년부터 몇 년 동안 온라인시장은 위젯을 이용한 분산형 서비스 확산 시장으로 진행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실제 구글의 경우 2006년 4반기 기준으로 구글 매출의 62%는 구글이 보유한 사이트에서, 37%는 애드센스 제휴사이트에서 나오고 있다. 구글이 제휴 사이트에 지불하는 비용은 9억 7,600만 달러로 광고 수익의 31%에 해당되는 큰 금액이다.

따라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향후 온라인시장에 대비하려면 분산형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분산형 서비스의 형태는 위젯 외에도 툴바, 설치형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지만, 가장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고 사용자를 확보하기 편한 형태는 웹위젯 형태다. 따라서 향후 웹기업은 자사 서비스를 담은 웹위젯을 개발 배포해 다른 도메인에서도 자사 서비스와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분산형 서비스를 준비하지 않은 기업은 시장에서 차지하는 범위가 점차 좁아질 것이다.


김중태컬럼(http://www.dal.kr/col/) [갈래: organ] 2007년 09월 01일
이 글 주소: http://www.dal.kr/col/organ/20070901_nida5.html

2008. 6. 5. 09:22

[일본]한류드라마 웹 위젯

2008. 5. 27. 12:09

2.0, 변화는 몰고 왔는데.."수익창출 힘들어"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5.27 08:19 | 최종수정 2008.05.27 08:25

- 웹 2.0 기업 수익창출 성과 `미미`

- VC, 여전히 투자에 `관심`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웹 2.0` 기업들이 온라인 행태의 혁신적인 변화를 몰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매출면에선 아직까지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Facebook) 같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 사이트나 유튜브 처럼 사용자생산콘텐트(UCC)를 생산, 유통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대표적인 웹 2.0 기업들.

FT는 이들 업체들이 수익 창출에 수 년간 노력해 오고 있지만, 미국의 경기가 둔화되고 이에 따라
기업공개(IPO)도 줄어들면서 창업 초기 인터넷 기업들에게 부정적인 분위기를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벤처캐피탈(VC) 배터리 벤처스의 로저 리 파트너는 "많은 웹 2.0 기업들이 사라지면서 향후 1~2년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 2.0 브라우저`로 불리는 플록(Flock)의 최고경영자(CEO) 숀 하딘도 "거시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업체는 지난 주 VC로부터 1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웹 2.0 기업에 대한 VC 투자, 높은 가치를 쳐서 이뤄지는 인수합병(M & A)이 여전히 큰 관심사인 것도 사실.

`마이크로 블로깅`(40자를 넘지 않는 짧은 메시지 블로그) 서비스 업체 트위터(Twitter)는 대표적인 웹 2.0 기업. 아직 제대로 돈을 벌지 못하고 있지만 이 업체를 사적으로 돕겠다는 사용자들이 많다.

최근 위젯(Widget;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아이콘 형태로 제작해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미니 어플리케이션) 업체 슬라이드(Slide)와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마크 앤드리슨이 설립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업체 닝(Ning)은 각각 약 5억달러씩을 VC로부터 투자받기도 했다.

톰슨 로이터의 마켓 부문 헤드 데빈 웨니그는 "웹 2.0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면서 "
실리콘 밸리는 통상 옳다. 또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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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2008. 5. 21. 09:30

[위젯] 파라마운트 영화사 홍보 위젯

 

위젯 광고가 다른 Rich Media 형식과 다름 점은 매우 강력한 소형 영화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 광고는 Daniel Pearl의 감성적이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매개체 역할.
- Bladimiar Norman, Paramount Vantage 마케팅 총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