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날..

2008년은 무엇보다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는게 가장 큰 이슈이자, 행복이다.
앞으로 살아온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으며, 지금까지 나를 위해 살아 왔다면, 이제부터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사회 안밖으로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다가오는 09년에는 새로운 마음과 우리 세가족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