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5.08 온라인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 오픈
  2. 2009.04.22 유니세프 위젯 쉽게 설치하기
  3. 2009.04.20 [유니세프 위젯]인터랙티비,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 오픈
  4. 2009.04.15 [유니세프 위젯]인터랙티비, “쇼핑만 했을 뿐인데, 유니세프에 기부가?”
  5. 2008.11.17 `리워드 사이트` 유통질서 흐린다
  6. 2008.10.07 ilikeclick 제휴마케팅 달인되다 vol2 - ilikeclick e-라이프 서비스 이용 1
  7. 2008.09.16 ilikeclick둘러보기. 제휴마케팅 ilikeclick의 쿠폰서비스~ 4
  8. 2008.09.08 [ilikeclick둘러보기]ilikeclick 온라인 제휴마케팅 길라잡이. 1
  9. 2008.04.28 [아이라이크클릭]중소업체 온라인광고 새 길 찾기
2009. 5. 8. 10:23

온라인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 오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U-Commerce 전문기업 인터랙티비(www.interactivy.com 대표이사: 문성운)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www.unicef.or.kr 사무총장: 박동은)와 제휴를 맺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m)을 통해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를 오픈했다.

오늘 새롭게 선보인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는 퍼가기를 통해 블로그 및 개인 사이트 등에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후원 위젯을 클릭해 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해당 쇼핑몰은 상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기부를 위한 추가비용 없이도 ‘유니세프 후원 위젯’을 통해 평소처럼 온라인쇼핑을 즐기고, 그와 동시에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기부문화에도 동참하게 된다.

후원 위젯 서비스는 유니세프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에는 기부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와 실시간으로 본인이 기부한 금액의 확인이 가능하다.


더욱이 이번 후원위젯 서비스 실시를 기념하여 메타블로그 선두업체 올블로그(www.allblog.net)는 오는 5월 21일까지 블로그에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설치하고, 리뷰를 작성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니세프 백팩, 유니세프 머그잔, 유니세프T-셔츠,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후원 위젯’은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아이라이크클릭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올블로그와 네이버/다음 카페 등을 통해서도 다운이 가능하다.

인터랙티비 e-비즈니스사업본부 김진환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는 ‘유니세프 후원 위젯’은 인터랙티비가 갖고 있는 넓은 제휴인프라를 활용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후원기금 증대는 물론 후원자 유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국내 블로그에 후원위젯이 설치되는 것을 목표로, 온라인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랙티비는 온라인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아이라이크클릭 회원의 수익금을 유니세프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2009. 4. 22. 11:36

유니세프 위젯 쉽게 설치하기

유니세프에서 이번에 위젯을 이용한 후원 서비스를 오픈했다.
쇼핑도 하고 별도의 기부 없이 내가 후원이 가능하단다...더군다나 후원한 금액을 연말에 소득공제까지..
일석이조네..

유니세프 위젯은 다음 위젯뱅크에서도 설치 가능하며, 별도 서비스 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이제부터 웁스천사와 함께 쉽게 유니세프 위젯 설치에 대해 알아보자~


티스토리, 파란 블로그 등의 설명은 아래 주소로 가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http://unicef.ilikeclick.com/widget/widgetHelp.html
2009. 4. 20. 15:10

[유니세프 위젯]인터랙티비,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 오픈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설치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U-Commerce 전문기업 인터랙티비(www.interactivy.com 대표이사: 문성운)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www.unicef.or.kr 사무총장: 박동은)와 제휴를 맺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m)을 통해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를 오픈했다.

오늘 새롭게 선보인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는 퍼가기를 통해 블로그 및 개인 사이트 등에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후원 위젯을 클릭해 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해당 쇼핑몰은 상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기부를 위한 추가비용 없이도 '유니세프 후원 위젯'을 통해 평소처럼 온라인쇼핑을 즐기고, 그와 동시에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기부문화에도 동참하게 된다.

후원 위젯 서비스는 유니세프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에는 기부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와 실시간으로 본인이 기부한 금액의 확인이 가능하다.

더욱이 이번 후원위젯 서비스 실시를 기념하여 메타블로그 선두업체 올블로그(www.allblog.net)는 오는 5월 21일까지 블로그에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설치하고, 리뷰를 작성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니세프 백팩, 유니세프 머그잔, 유니세프T-셔츠,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후원 위젯'은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아이라이크클릭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올블로그와 네이버/다음 카페 등을 통해서도 다운이 가능하다.

인터랙티비 e-비즈니스사업본부 김진환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는 '유니세프 후원 위젯'은 인터랙티비가 갖고 있는 넓은 제휴인프라를 활용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후원기금 증대는 물론 후원자 유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국내 블로그에 후원위젯이 설치되는 것을 목표로, 온라인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랙티비는 온라인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아이라이크클릭 회원의 수익금을 유니세프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인터랙티비

2009. 4. 15. 10:01

[유니세프 위젯]인터랙티비, “쇼핑만 했을 뿐인데, 유니세프에 기부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U-Commerce 전문기업 인터랙티비(www.interactivy.com 대표이사: 문성운)는 전세계 190여 개의 나라에서 전쟁피해 아동의 구호와 저개발국 아동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설치된 국제연합 특별기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www.unicef.or.kr 사무총장: 박동은)와 손을 잡고 새로운 온라인기부문화 조성에 나섰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국민 수 보다 3배가 넘는 1억6천8백만여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으며, 매년 사망하는 개발도상국의 5세 미만 어린이 920만 명 중 절반이상이 영양실조가 원인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인터랙티비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온라인광고기법 중 하나인 CPS(Cost per Sale)와 위젯을 연동시킨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를 오는 20일에 선보이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제휴마케팅 서비스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m)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과 동시에 50~60대에 집중된 기부문화를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20~30대로 폭을 넓힌다는 인터랙티비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장기적인 목표 하에 진행된다.

‘유니세프 후원 위젯’은 기존의 여느 위젯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달 수 있으며, 쉽고 자유롭게 ‘퍼가기’가 가능한 장점을 제공한다. 이를 클릭해 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해당 쇼핑몰은 상품 구매액의 일정 수수료 부분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게 된다. 온라인쇼핑 이용자들은 별도의 금전적인 부담을 들이지 않고도, ‘유니세프 후원 위젯’을 통해 늘 이용하던 그대로 쇼핑서비스를 이용해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에 따른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기열 팀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많은 어린 아이들의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다”며 “평소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라면 새로운 나눔 문화인 ‘유니세프 후원 위젯’ 서비스를 이용해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온정을 나누고, 이를 계기로 젊은 세대의 온라인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 11. 17. 10:22

`리워드 사이트` 유통질서 흐린다




쇼핑몰-제휴사간 구매연결 수수료 가로채기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제휴마케팅`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상적인 온라인 쇼핑몰 제휴수수료 체계를 흔드는 신종 사업형태인 `리워드 비즈니스 모델'이 활개를 치면서 유통질서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리워드 비즈니스 모델은 원래 소비자가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이에 따른 일정정도의 혜택을 돌려주는 개념이다. 하지만 오픈마켓과 포털업체, 가격비교사이트, 언론사 사이트들 입장에서는 이 리워드 프로그램이 쇼핑몰 업체들과의 수수료 정산에서 자사 사이트를 우회시키는 결과를 낳아 수익을 손해보게 된다.

가격비교ㆍ포털 등 결제과정 '후킹'피해
"사용자 동의 받고 설치" 쇼핑몰선 방관

◇리워드 사이트 후킹 논란= 포털이나 가격비교사이트 등은 쇼핑몰로부터 관문 역할에 대한 제휴수수료를 받게 되는데, 이 중 일부를 리워드 업체들이 가로채고 있다는 주장이다. 즉, 리워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한 소비자가 포털이나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할 경우 이에 대한 대가에 대한 수수료 정산과정에서 제휴한 쇼핑몰로부터 받아야 할 수수료가 리워드사 매출로 잡히는 일종의 `후킹(Hooking)'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비롯한 쇼핑몰 제휴사들은 자사 사이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쇼핑몰 상품 구매연결을 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데, 리워드 프로그램 배포사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 쇼핑몰과 제휴사가 발생시킨 매출을 결제과정에서 빼 간다는 주장이다.

한 가격비교사이트 관계자는 "이같은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적립금을 돌려준다는 명분 하에 매출을 가로채는 것이며, 만일 수익코드를 무단 변조할 경우에는 컴퓨터 사기죄가 성립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갑과 을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병이 개입해 수익을 가로챌 경우 온라인유통 비즈니스 생태계는 엉망이 될 수 있다"면서 "소비자에게 이익을 돌려준다는 것을 빌미로 갑과 을의 계약을 침해한 게 될 수 있다는 법적 검토를 마쳤으며, 병(리워드 사이트)과 이를 방조한 갑(쇼핑몰)에 대해 가격비교협의회 차원에서 대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사 사이트 운영자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설치해 이용하는 소비자가 상품을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쇼핑몰과 제휴한 가격비교사이트나 포털, 언론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경우 제휴사에 돌아가야 할 수수료를 리워드 업체가 중간에서 상품결제를 위한 노력도 없이 후킹해 간다는 것은 눈뜨고 도둑맞는 꼴"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쇼핑몰의 최대 관문역할을 하는 대형 포털사들은 리워드 사이트에 대한 문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은 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리워드 사이트로 인해 네이버지식쇼핑에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지만, 별도의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리워드사이트와 제휴한 쇼핑몰이 많은데 이를 막는다면 일종의 영업방해가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야후코리아를 포함해 업계에서 기술적으로 리워드프로그램을 100% 차단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리워드사이트측에서도 사용자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실제 정확한 피해액 산출이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쇼핑몰 업체들은 중립=오픈마켓과 대형쇼핑몰들은 관문역할을 하는 제휴마케팅 업체들의 이같은 문제제기에 대해 기술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다며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쇼핑몰들이 기존 제휴사들에 피해가 발생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리워드 사이트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제휴사에 들어가는 수수료보다 오히려 싸다는 점과 기술적으로도 결제 정보를 제공하는 제휴사 코드를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암묵적으로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G마켓 관계자는 "수수료 차이로 묵인하는 게 아니라 포털과 가격비교사이트와는 직접 제휴를 하지만, 20만~30만개나 되는 작은 쇼핑몰들은 제휴마케팅대행사인 `링크프라이스' 또는 `아이라이크클릭' 등을 통해 간접 제휴를 하는 만큼, 이들이 리워드적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G마켓이 컨트롤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형 오픈마켓 및 쇼핑몰에 직접 링크할 힘이 없는 작은 쇼핑몰들을 연결시켜 주는 중간 역할을 하는 제휴마케팅 대행사들 역시 중립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쇼핑몰이나 리워드업체, 이와 제휴한 포털 등이 모두 다 같은 고객이라는 설명이다.

링크프라이스 관계자는 "자사에 등록된 G마켓 등 판매자(머천트)가 400개이고, 샵가이드 등 어필리에이트(홈페이지 운영자)가 8만개인데 머천트와 제휴를 원하는 어필리에이트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리워드 사이트는 사용자의 동의를 받고 설치했기 때문에 자사 프로그램이 우선적으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는 게 이들 입장이며, 이는 각 사업자마다 본인의 제휴실적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셈이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워드사, 보다 적극적인 자발적 노력 필요=쇼핑몰 중계역할을 하는 사이트들은 그동안 리워드 업체들이 이같은 모델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의 일정부분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준다는 점은 인정되나, 서비스 적용에서 결과적으로 수익에 손해를 끼치는 점을 끊임없이 지적해 왔다.

이에 이의를 제기한 대형 포털업체나 가격비교 사이트에 대해서는 자사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결제되는 것을 차단해 주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리워드 비즈니스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쇼핑몰 제휴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샵가이드 관계자는 "리워드프로그램 배포가 늘고 있는 만큼, 리워드협회를 만들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준수하는 지 모니터링해 문제업체를 제재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면서 "가격비교사이트나 포털처럼 중간역할을 하는 업체들의 수수료 매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예외처리'가 기본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리워드업체의 한 관계자는 "링크프라이스 등 제휴마케팅 대행사가 리워드업체 및 쇼핑몰, 홈페이지 운영자들을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하는 만큼 중심을 잡고 시장정리를 해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리워드업체들 또한 신문사, 방송사 등 수많은 사이트 및 온라인비즈니스 업체들에 툴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온 만큼, 제휴마케팅 질서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부당이득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라는 게 관련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특히 최악의 경우 쇼핑몰과 제휴돼 있으면서도 리워드프로그램의 이같은 방식을 모르는 업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리워드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쇼핑몰, 제휴마케팅업체, 리워드업체 모두가 보다 성숙한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인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2008. 10. 7. 09:39

ilikeclick 제휴마케팅 달인되다 vol2 - ilikeclick e-라이프 서비스 이용

블로그 이외에 별도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활용이 어렵다?
돈이 되는 컨텐츠를 붙이고 싶은데 제휴가 어렵다?
나만의 포탈 사이트를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 앞이 깜깜하다..

위와 같은 고민이 있다면, ilikeclikc에서 운영되고 있는 e-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아니, 딱일것 같다.
나 역시 별도의 사이트를 재미삼아 가지고 있지만, 운영은 커녕 온라인상에 거미줄을 치고 있다.ㅠ.ㅠ
호스팅 비용만..;ㅁ;

그래서 기왕이면 돈도 되고 나만의 시작페이지를 쉽게 할수 있는 e-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해 봤다.
간단한 특징은 이렇다~

특징1.
도메인을 여러개 가지고 계시거나, 엔터테인먼트 메뉴를 구성 할 때, 적합합니다.
페이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개별로 링크도 가능합니다.

특징2.
운세,영화, 게임,뉴스등 다양한 컨텐츠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 컨텐츠 제공 업체들과 전략적인 제휴로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특징3.
클릭앤몰은 자동 승인 입니다. 제휴 즉시 링크하실 수 있습니다.
단, 광고주가 수동승인일 경우, 먼저 자동으로 제휴요청이 되며, 광고주가 제휴를 승인한 경우 해당 광고주의 광고가 추가적으로 보여 집니다.

e-라이프 서비스 이미지

간단한 코드 삽입으로 나만의 시작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시작페이지도 만들고, 어필리에이트도 되공~ 재미삼아 해보세요~

2008. 9. 16. 09:23

ilikeclick둘러보기. 제휴마케팅 ilikeclick의 쿠폰서비스~

제휴마케팅의 현재 국내에서 상위에 랭커되어 있는 ilikeclick.
나 역시 처음에는 재미로 affiliate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뻔했다.

단순히 블로그에 배너를 달아놓고 클릭되는 비용을 받거나, 또는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 배너를
클릭해서 일정 부분의 수익금을 받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의 affiliate 활동을 접어야 하는가.. 아니면 푼돈(?)이지만 블로그에 배너나 달아놓고
국방부 시간 보내듯이 지내야 할것인가?

난 분명 생각이 있는 회사라면 더 재밌고, 알찬(?)컨텐츠를 제공 하리라 믿고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이건 철저하게 나만의 생각이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다.

ilikeclick의 쿠폰 서비스 이용해보라.
누구나 이메일을 통해 할인쿠폰 등을 받아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받은 쿠폰의 활용도는 어떠할까?
나는 0%-_-;; 모두 스팸으로 휴지통 직행이다. 또는 처음부터 스팸으로 분류해 놨다..-0-;;;

ilikeclick에서 제공되는 쿠폰 배너를 달아 놓고 좋아하는 메뉴를 클릭클릭
얼마 되지 않는 적립금 보다 할인 쿠폰이 나에게는 맞는 옷인거 같다..어차피 쇼핑도 거의 하지않는 나이기에...

한번 달아나 보자~
2008. 9. 8. 09:57

[ilikeclick둘러보기]ilikeclick 온라인 제휴마케팅 길라잡이.

ilikeclick 에서는..
ilikeclick 에서는 귀사의 웹사이트 (또는 개인 홈페이지)에 다른 사이트(광고주 또는 판매사이트)의
배너나 상품등 다양한 종류의 광고물을 링크하고,광고대행/판매대행 등을 통하여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다수의 제휴사 소개와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등 일련의 제휴 업무를 대행하는
신개념 제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likeclick 에서는..
ILikeClick은 국내 최고의 제휴마케팅의 선두업체로서 400여개의 Merchant 회원과 40,000 여곳의
Affiliate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온라인 시장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Merchant 회원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Affiliate회원에게는 새로운 수익의 기회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ILikeClick은 귀사에 단순한 배너링크를 통한 광고대행/판매 대행의 역할뿐만 아니라 각종 컨텐츠 개발을
통한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별도의
기술개발이나 추가 인력없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온라인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최상의 환경을 지원해드립니다.
 
 

※ 온라인 제휴마케팅 아이라이크클릭(ilikeclick) 현재 Affiliate 활동중..
2008. 4. 28. 15:24

[아이라이크클릭]중소업체 온라인광고 새 길 찾기

[디지털타임스] 2007-6-25




대형 포털 광고비 상승 따른 마케팅 돌파구
리스크 적고 채널 다양한 저가 모델에 주목



최근 대형 포털들의 광고단가가 TV광고에 근접할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온라인마케팅업체들의 저렴한 인터넷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대형 포털들의 온라인 광고단가가 급상승하면서 `네이버 광고명당'이라고 불리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상단 광고의 경우에는 하루 8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중소업체들이 회사를 알리고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대형 포털에 온라인 광고를 게재하고 싶어하지만, 비용에 대한 막대한 부담감으로 엄두조차 내기 힘든 상황이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마케팅 채널 구축이 가능한 온라인제휴마케팅 등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제휴마케팅이란 대행업체가 제휴를 맺은 언론사사이트 등에 중소업체 광고주가 무료로 광고를 진행하다가, 회원가입 또는 상품판매와 같이 광고주가 원하는 실적이 발생했을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최근 주목받는 대표적인 회사로 아이라이크클릭과 리얼클릭을 들 수 있다.

실제로 온라인제휴마케팅 업체인 아이라이크클릭(대표 문성운)은 다양한 분야의 광고주 450여 업체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라이크클릭에 따르면, 개그맨 정찬우가 운영해 화제를 끌고 있는 `컬투꽃배달'의 경우 올 초부터 온라인제휴마케팅을 이용하면서부터 6개월 사이 매출이 3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라이크클릭의 문성운 사장은 "다양한 마케팅채널을 마련해 업체의 노출빈도가 높고, 광고비용 대비 효과창출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 광고기법"이라고 소개하고, "웹2.0시대의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롱테일 법칙을 구현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온라인광고 전문기업인 리얼클릭(대표 김연수)은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제외한 엠파스, 야후코리아, 파란, 드림위즈 등 중견 포털업체들과 제휴를 체결해 `헤드카피'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리얼클릭은 포털의 뉴스페이지 하단 부분에 텍스트 형식의 `헤드카피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헤드카피 광고'는 한 줄의 헤드카피 문구로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기법으로, 클릭당 100∼500원의 CPC(클릭당과금)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얼클릭의 김연수 사장은 "포털사이트 특성상 네티즌이 선호하는 뉴스 콘텐츠에 헤드카피 광고를 우선 적용하고 추후 UCC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