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05.21 [위젯] 파라마운트 영화사 홍보 위젯
  2. 2008.05.20 여수 엑스포 프리젠테이션 영상
  3. 2008.05.20 日本 인터넷 결제 서비스 실태 조사
  4. 2008.05.13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로 다각화 전략 펼친다
  5. 2008.05.03 인터넷 마케팅의 20가지 팁과 함정
  6. 2008.05.03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7. 2008.04.30 위젯, 검색광고, 바이럴마케팅…웹2.0 수익모델?
  8. 2008.04.29 신문포탈 "아라타니스" 웹 위젯 서비스 - 일본 -
  9. 2008.04.28 google의 검색마케팅
  10. 2008.04.28 웹위젯에 딜레마
2008. 5. 21. 09:30

[위젯] 파라마운트 영화사 홍보 위젯

 

위젯 광고가 다른 Rich Media 형식과 다름 점은 매우 강력한 소형 영화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 광고는 Daniel Pearl의 감성적이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매개체 역할.
- Bladimiar Norman, Paramount Vantage 마케팅 총괄 -

2008. 5. 20. 16:55

여수 엑스포 프리젠테이션 영상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61694720080104140636&skinNum=1



1년간 준비한 PT라네요..ㅎㄷㄷ

즐감하세요

2008. 5. 20. 11:15

日本 인터넷 결제 서비스 실태 조사

調査結果ダイジェスト 更新!!

◆決済サービス市場は1,670億円規模に

2006年度の決済サービス市場は、自動車や不動産など決済サービスが対応していない高額EC市場を除いて、コンシューマの決済サービス利用率が30%強であることに、平均手数料率5%未満、その他初期費用・月額利用料金・オプショナルサービス費用が加わることを鑑みると約1,670億円規模(前年比116%)となります。

決済サービスの利用率は更に上昇する余地が充分にあり、決済サービスを導入するEC事業者の増加ペース等の要素も加味すると、今後も暫くは10%成長を維持することが予測され、2008年度には2,000億円市場に、また2011年度には3,000億円市場に到達すると考えられます。


◆決済サービス市場は「クレジット決済」が最多、「電子マネー」「ネットバンキング」が続く

2006年度の決済サービス市場においては、決済手段として最も多くのECサイトに導入されデファクトスタンダードとなっている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が、約1,150億円と市場の70%弱を占めます。2003年度までは80%以上のウエイトをキープしていましたが、電子マネーサービスやネットバンキングの成長によってウエイトは若干縮小しています。
電子マネー決済は、料金前払いで無駄遣いの心配が少ないことやクレジットカードを持たない若年層からの支持、オンラインゲームの決済手段として定着、一部サービスでは出会い系サイトやアダルトサイトで利用可能なことなどから約280億円規模となり、市場の17%弱を占めています。

2006年度はプリペイド型サービスの市場に大きな変動がなかったのに対し、Edyやちょコムのようなウォレット型サービスが伸長。特にEdyがサイバー分野での本格普及に乗り出し、マーチャントの獲得を急速展開したことでウエイトを拡張しています。

その他にはネットバンキング/キャリア課金/コンビニ支払や代引きシステムとの複合サービス等が含まれ、市場は約240億円規模となりました。ウエイトは14%強ですが、ショッピングのほかCtoC決済需要を多く取り込んでいるネットバンキングが、その9割以上(220億円程度)を占めるものと推定されます。


◆各タイプの決済サービスがそれぞれ市場を拡大、セキュリティにも定評のある事業者が好まれる傾向

コンシューマにとって決済サービスはECサイトで提供される当たり前の機能として受け入れられ、各タイプの決済サービスがそれぞれ市場を拡大しています。しかし相次ぐ個人情報流出事件や不正アクセス・詐欺といった犯罪の発生によって決済事業者を選定するEC事業者の目も肥えてきており、新規にサービスを導入する際に、実績のある上位事業者(セキュリティにも定評のある事業者)ばかりが選定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新規参入が困難であるばかりか、中小の決済事業者が大手に吸収されたり、不採算によってサービスを縮小・撤退する決済事業者もあり、業界動向は予断を許さない状況です。

しかしながらモバイル物販の定着、BPO 型総合ペイメントサービスの展開、Web2.0本格化による新市場の創出、おサイフケータイのネット進出などプラス要因も多くあります。何よりEC市場自体がまだまだ拡大するポテンシャルを有していることから、決済サービス市場がそれに伴って右肩上がりで推移していくことについては疑いがありません。

2008. 5. 13. 14:31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로 다각화 전략 펼친다

구글이 디스플레이 광고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계 검색 시장을 장악한 구글이 문자위주 광고에서 이미지, 동영상 등으로 광고 종류를 다각화할 경우 전세계 광고 시장은 또 한번 요동칠 전망이다.

8일 블룸버그는 마리사 메이어 구글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인용, 구글이 조만간 이미지 검색 결과와 연동한 디스플레이 광고(display ad 배너 광고)를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어 부사장은 “이미지 검색 결과와 연계한 그래픽 위주의 디스플레이 광고는 엄청난 매출을 일으키는 기회”라면서 “최근 인수를 완료한 더블클릭은 구글이 이미지 검색 결과와 연계한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더블클릭은 일반 사용자들이 디스플레이 광고를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 있다”면서 “구글 사이트(google.com)에도 더블클릭 기술이 크게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 배너 광고 회사인 더블클릭을 31억 달러에 인수했다. 구글이 디스플레이 광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4줄짜리 문자’ 기반의 검색 광고 성장률이 매년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매출 성장세는 2006년에는 전년 대비 73%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56%를 기록했다. 그러나 메이어 부사장은 “어떠한 광고 솔루션이라도 사용자를 쫓아내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포기할 것”이라며 “이미 다양한 디스플레이 광고를 자체 테스트했으나, 사용자 효용성 측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해 철회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2008. 5. 3. 08:40

인터넷 마케팅의 20가지 팁과 함정

인터넷 마케팅의 20가지 팁과 함정 :


오늘날 우리는 웹 위버들, 구루들 그리고 아키텍트로부터 사업을 위해 웹 기반을 조성하는 접근과 아이디어를 많이 듣는다. 마케터이자 비 기술인으로서 나는 많은 웹 중심 프로젝트를 감독하며 직접 얻은 비기술적 관점의 웹 마케팅에 대해 경험을 나누고 싶다. 인터넷의 도전 중 하나는 물론 신속한 노후화이다. 여기에 우리의 첫 번째 팁이 있다.

 
1. 이  팁 중 어느 것도 믿지 말라
혹은 그것들을 에누리해서 들어라. 웹은 정말 강력한 속도로 가속화한다. 일 년 전의 첨단상품이 빠르게 남아돈다. 과정이 너무 빠르게 퇴화하면 웹 활동전략을 적절하게 창조하기 어렵다. ‘개척자들은 화살표를 가진다’는 옛 속담을 기억하라 그리고 월드 와이드 웹에서는 목표가 매 몇 주 마다 변하는 것 같다.


2. 이 메일을 확보하라
상당한 양의 웹 사이트들은 이메일 구독을 위한 연락처를 위한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웹 사이트를 관계를 시작하는 초대로 여기라. 이 메일 주소는 관계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3. 검색 엔진을 최고로 활용 하라
84퍼센트의 응답자들이 검색 엔진을 통해 특정한 웹 사이트를 발견한다는 연구가 있다.


4. 터보 차아지 검색  엔진
웹 사이트의 양산이 검색 엔진을 자발적으로 최고로 활용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오버튜어같은 위치발견 사이트에 돈을 내는 것을 검토하라. 확실히 성과가 있다.


5. 지름길로 가라
많은 웹 사이트 내에서 필요한 정보로 가기 위해서는 수사와 서툴게 씌어진 문서를 뚫고 한다. 유용한 정보로  가기 위해 다량의 데이터는 걸러져야 한다. 뷰어들에게 웹 사이트의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는 호의를 베풀라. 웹 사이트는 자아 발견 여행이 아니다.


6. 장난을 버려라
좋은 의도를 가진 웹 위버가 모핑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특정 사이트의 고객을 놀라게 해주려던 적이 있다. 나는 그것을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통계를 요구했다. 다시 고려를 해본 디자이너는 결국 이차적 기술로 돌아갔다. 이것이 우리의 다음 팁에 이어진다.


7. 예쁜 것 보다 돈을 생각하라
톰 앤톤은 미국에서 ‘벗 캠프’라고 불리는 이 커머스 워크샵을 운영한다. 그의 경전은 예쁜 것이 아니라 돈을 생각하는 것이다. 사용자들을 디자인 트릭과 칼라로 놀라게 하지 말라. 소비자들은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게 장식된 것 잡동사니에 파묻혀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이것은 어떤 면에서 불쾌하다.


8. 낮은 공통분모를 위해 디자인하라
공략 대상을 조사하고 하드웨어 능력으로 그 디자인을 지원할 기술을 찾아라


9. 스플래쉬 페이지의 위에서 틀을 창조하라
상당수의 사용자들은 스플래쉬 페이지를 지면 광고처럼 여길 것이다. 80퍼센트의 새로운 사용자들이 스플래쉬 페이지를 끌어내리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핵심 정보를 십 오인치 모니터에 맞게 저장하라. 링크와 이메일 연락처를 포함해서 말이다.


10. 사이트 맵이 중요하다
사이트 맵이 유용한지 확인하라. 엔진 검색을 최고로 활용하고 바쁜 사람들이 클릭 한 두 번에 원하는 정보에 닿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11. 푸쉬 대 풀 컨텐츠
웹을 통한 관계를 쌓는 가능성은 이메일을 통해 교육을  받으면 증가한다. 이것이  마케팅에 통제를 불러 넣는다. 링크가 없는 웹 사이트는 대부분 ‘여기에서 원하는’식으로 수동적이다. 컨텐츠를 선택과 전파성 프로그램을 통해 넣을 때 사이트의 빠른 변화 문구에 너무 좌우되지 않을 수 있고 시장과 더 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12. 테스트 배너를 스플릿 게재하라
배너 광고를 방법적으로 테스트할 때 어떤 것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보아라. 시험과 실수는 놀랍게 작용한다. 배너 광고는 토끼처럼 양산되니까  이런 종류의 홍보는 적게 기대하도록  하라.


12. 호혜적인 링크를 주의하라
웹 사이트는 아마도 소통량에 영향을 주기 위해 100개의 호혜 링크가 필요하다. 링크를 고려할 때 다음을 완성하라.

웹 사이트를 조사하라 후보 사이트가 가진 모든 링크에 클릭 하라. 그러고 나서 그 사이트들의  개개 사이트의 모든 링크를 진행하라. 삼단계로 모든 링크를 검사할 때까지 반복하라. 예상 링크가 건전하다면 예를 들어 포르노나 신 나찌 그룹 같은 것이 없다면 호혜링크를 가동하라. 경쟁적 환경 때문에 당신을 시장에서 내모는 음모를 주의하라.


13.링크의 루트를 주의하라
사용자들이 막다른 길을 클릭하게 하지 말라.


14. 고아는 부모가 필요하다
각 페이지가 회사의 아이디와 이 메일 링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라


15. 예쁘게가 아니라 빠르게 생각하라
느리고 골치 아픈 웹 사이트는 느리고 골치 아프다. 사용자들이 움직임에 따라 더 많은  확장 가능한 텀네일 대비 큰 그림을 사용하라.


16. 최고로 활용 전략을 요청하라
웹 위버가 웹 프로그램에서 판매를  일으킬 통합된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가동하라.


17.기대는 점검이 필요하다
일반원칙으로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데 만 불이 든다면 일년에 만 불을 계산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다른 말로 하자면 당신이 보험과 유지와 연료를  감당할 수 없다면 포르세도 소용없다는 것이다.

18.전화를 돌려주라
마케팅의 오래된  원칙은 팔 수 있는 한 마케팅 하고 생산할 수 있는 한 팔라는 것이다. 예상 한계에 부딪히면 내용의 본질을 엄격하게 하고 더 엄격한 신제품을 개발하라.


19. 전파 전략을  고려해라
팁핑 포인트라는 책에서 저자는 거의 사라졌던 요란한 신발, 밴즈의 재등장에 대해 언급한다. 뉴욕의 소호 지역의  영향 있는 사람들이  헌 옷 가게들에서 그것들을 발견했고 그들의 친구들이 밴즈가 정말 멋지다는 걸 알아챘다. 뉴욕의 멋쟁이들이 밴즈를 신고 비행기 여행을 했고 불가피하게 다른 도시에서도 시장 바이러스를 통해 밴 마니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신발 제조업자들은 아마 믿지 못해 머리를 흔들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웹은 질 높은 상품을 저장한 완벽한 장소이다. 팜 파일롯과 핫메일의 연구를 보라.


20. 이 커머스 사업 기회를 ‘매우’ 조심해서  연구하라
CEO로서 쇼핑 카트는 매우 싸고 상업 계좌도 가능하고 트래픽 조성 전략도 가능하다. 당신이 이 커머스 해법을 고려한다면 360도 분석으로부터 기회를 들여다보라. 다른 말로 하자면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다른 조언자들은 이 커머스를 비판적인 눈으로 본다는 것이다. 당신은 아마도 회계사나 오퍼레이션 매니저에게서 바보 같아 보이지만 아주 가치 있는 온갖 질문을 받을 것이다. 이 커머스 과정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으면 블랙홀이 될 수도 있다. 프로젝트 예산과 시간을 두 배로 잡아먹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이 커머스는 어떤 면에서는 사업을 하는 최상의 길이지만 다른 경우에는 재난이 될 수 있다. 부분적인 이 커머스 전략을 고려하고 시스템이 못 따라간다면 시스템을 보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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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3. 08:34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By 알렌 바이스

 

잘 알려진 마케팅 웹 사이트에서 유사한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도대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아주 좋은 질문이고 대답은 전형적으로 광고나  브랜드 경영, 판매, 서비스, 포지셔닝, 이메일 마케팅 등등처럼 많은 전략이라고 하기 쉽다. 그것은 좋은 출발이다  그러나 완성과는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웹의 많은 문제 중 하나다.  많은 웹 사이트가 있고 사람들이 마케팅에 관해 지적인 것처럼 주장한다. 사실상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을 찾아서 마케팅을 집어넣으면 천육백만 개 이상의 웹 페이지가 나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 전문가임을 주장하는 것을 알게 될 때쯤 마케팅이 무엇인지조차 알기 어렵게 될 것이다.


마케팅은 전략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케팅을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마케팅을 전략에 연관시킨다. 왜냐하면 부분적으로 그래야 재미있기 때문이다. 광고는 재미있다, 판촉도 재미있다, 따라서 이메일 캠페인과 모든 다른 유사한 전략도 그렇다. 하지만 전략은 마케팅의 가장 돛을 달아주는 반면

운동경기의 전략과 유사하다. 매우 중요하지만 튼튼한 지식 기반이 없이는 소용없다. 그리고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마케팅은 전략보다 훨씬 이상이다. 마케팅은 분석이고 탄탄한 마케팅 전략은 이 분석에 근거한다.


확실히 마케팅은 고객에 관한 것이다.

 

어떤 타입의 마케팅을 얘기하고 있는가? 보기를 들어 고객 분석을 보자. 고객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가지는 것은 고객 행동경향과 동기, 인식과 선호에 대해  탄탄한 이해를 가지는 것이다. 그것은 시장을 정확히 세분화하는 것이고 대부분 회사들이 하는 것과 다른 방법이다.(그들이 하기라도 한다면). 그것은 고객의 태도, 지식과 감정에 대해 풍부한 이해를 갖는 것이다. 이 지식이 없이는 마케팅 전략은 그저 바람이 부는 것이다. 마케팅 전략이  주효하기를 바라지만 누구라도 주목하거나 듣고 싶어 할 지에 대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경쟁 분석은 어떤가?


경쟁 분석을 다루는 마케팅 사이트는 거의 볼 수 가 없다.(정말이다!) 마케팅은 또한 경쟁을 이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쟁자의 목록을 제시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들의 경쟁적인 대응과 목적과 능력을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계에서 경쟁적인 상대를 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너무 자주 독점주인 것처럼 행동하는 회사들을 보게 된다. 마치 경쟁자들이 시장을 획득하는데 반응이 없거나 흥미가 없는 것처럼 여기면서 말이다. 그것의 좋은 보기가 인터넷이다. 얼마나 많은 인터넷 회사들이 숨어있던  회사들의 잠재했던 경쟁적 대응을 진지하게 고려했던가? 그들 중 누구도 장기적인 경쟁 반응을 고려했었던가? 미래 경쟁  대응에 확고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어떤가? 그렇다. 마케팅은 그냥 “ 흥미롭고 재미있는” 웹에 스며드는 전략이 아니라 또한 경쟁 분석이다.


회사의 가능성은 어떠한가?

 

마케팅에 관해 고려하기 전에 다시 한번 실제로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재정적인 능력도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 문화, 세일즈 인력 수당, 유통업자와 공급자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어떤 회사들은 딱 잘라서 고객에 관해서 초점을 맞추고 경쟁자를 고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같은 회사들은 종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거나 일이 되게 하기 위해 유통 시스템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망각하게 된다.


마케팅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다. 자신의 회사를 이해하고 그 능력과 약점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마케팅은 사실상 고객, 경쟁업체, 그리고  회사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이해를 종합해서 존재하는 세분화된 시장, 가장 수익적인 세분화 시장의 결정과 공략, 상품의 포지셔닝, 그리고 그 포지셔닝의 전달을 위해 필수적인 행동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포지셔닝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가?


이것이 전략이 만나는 장소다. 브랜딩과 광고를 정확하게 하고 이메일과 편지 혹은 다른 무엇이든지 마케팅 분석과 일치하는 방법으로 홍보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전략에 관여하고 싶다면 좋다. 하지만 우선 예술가나 운동선수나 의사와 과학자들을 생각하라. 그리고 이 다른 분야들(모두 마케팅처럼 창조적이다)에서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꼭 중요한지를 자문해 보라. 전략 하나로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하지만 훌륭한 분석에 기반 한 전략은 당신이 목표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컨설턴트를 고용하고 다른 마케터들과 네크워킹을 하기 전에(내가 다른 기고문에서 제안했듯이) 당신이 그저 전략의 저당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이해하고 있는지, 아니면 전체 마케팅 캠페인을 궁극적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라.


노트: 바로 여기에서 모든 마케팅(고객, 경쟁업체)의 분석적 측면에 관한 개인지도서를 읽을 수 있다.




(알렌 바이스, 200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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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30. 15:16

위젯, 검색광고, 바이럴마케팅…웹2.0 수익모델?

인터넷 기업들이 웹2.0 의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해 웹위젯 커뮤니티 활성화, 확대된 검색광고 적용, 바이럴마케팅(바이러스처럼입소문으로퍼지는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2일 K모바일이 주최한 '웹2.0 수익전망 컨퍼런스'에서는 SK커뮤니케이션즈, 다음커뮤니케이션, 판도라TV의 웹2.0 전문가들이 나와 웹2.0으로 돈버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탈중심화와 롱테일, 집단지성으로 대표되는 웹2.0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기업별로 강조하는 전략은 다소 차이를 보였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쇼셜 네트워킹의 강자답게 '사람'중심의 '커뮤니티'를 강조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C2를 기획한 SK커뮤니케이션즈 박지영 그룹장은 "지금까지의 인터넷이 이성과 객관성을 중시했다면 앞으로는 사람중심, 감성중심의 가치가 인정받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싸이월드의 1천900만 미니홈피를 확장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박지영 그룹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인화 포털을 위해 웹위젯 커뮤니티 활성화를 강조했다.

위젯이란 시계나 달력 같은 작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하는데, 데스크톱이 아니라 최근 웹형태로 만들어져 개인맞춤형으로 제공되고 있다. 달력이나 시계, 검색, 심지어 배너광고까지 내 맘대로 배치할 수 있는 것.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2를 내놓으면서 카페, 클럽, 미니홈피, 타운, 블로그 등을 아우르는 비정형 플랫폼인 '홈'을 내놓고, 여기에 위젯기능을 집어넣었다.

웹위젯을 통해 디지털아이템 판매 등에 다양한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API를 공개, 이용자들이 직접 웹위젯을 만들어 교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웹위젯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에는 다모임과 위자드웍스, 미니게이트 등의 기업들도 나서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광고모델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구글의 애드센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개인블로거, 중소형 사이트로 검색광고가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커뮤니티에 기반한 직접 아이템 판매와 프리미엄 계정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은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모델이 다각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CPC 방식의 광고가 성장하고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그에서 정보를 모으고 옥션에서 중고물품을 경매하고 쇼핑몰사이트에 상품평을 남기는 네티즌들이 많다. 일상과 비즈니스가 구분되지 않는 상황에서 비슷한 블로그와 블로그가 커뮤니티로 묶여있고 여기서 문맥검색을 통해 꼭맞는 광고를 보여주는 모델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판도라TV는 바이럴마케팅(바이러스처럼입소문으로퍼지는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판도라TV 박인철 상무는 "브랜드 커뮤니티를 접점으로 한 바이럴마케팅이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영상 UCC업체로서 킬러 콘텐츠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최고로 높인다면 네티즌들의 퍼나르기 문화에 힘입어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판도라TV는 이를위해 저작권 해결과 저작권자와의 수익공유, 유무선 플랫폼간 제휴에 힘쓰고 있다.

박인철 상무는 "편집도 UCC 생산과정의 하나인 만큼, 5분 이내의 인용에 대해 유저의 자율권을 인정하고 서비스사업자나 수익자가 저작권 사용료를 대납하는 방식의 인용권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 "회원활동을 통해 모을 수 있는 사이버머니인 큐피나 사용자 댓글, 추천도, 개인채널간 연결을 통한 퍼스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면 이곳에서 기업들의 바이럴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SK텔레콤은 통합브랜드 'T'를 띄우기 위해 UCC 스타중 한명을 소재로 해서 영상을 연출했다.

이 '핸드드러머' 영상은 판도라TV 등 인터넷으로 확산돼 판도라TV에서만 퍼가기가 3만회 이상 이뤄지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2007년 02월 22일
2008. 4. 29. 08:57

신문포탈 "아라타니스" 웹 위젯 서비스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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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8. 15:01

google의 검색마케팅

2008. 4. 28. 15:00

웹위젯에 딜레마

국내에는 위젯이라고 하면 야후에 영향으로 데스크탑 위젯을 많이 생각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웹위젯입니다. 데스크탑 위젯을 제공하는 것은 야후, 구글등 일부 사이트이지만 웹위젯은 어지간한 대형 사이트는 한 두개씩은 거의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젯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사이트는 Youtube 입니다. Youtube 에 성공 요인이 여러 가지있지만 사실 Youtube 전에도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는 많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Youtube 가 다른 사이트와 달랐던 이유는 Flash 로 서비스를 하여 WMV 등에 비해 퍼가기 기능을 제공하기가 편리하였습니다.

때마침, Myspace 가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Myspace 에서 동영상 기능이 제공이 되지 않으니 ( 현재는, 제공 됨 ) 다들 Youtube 에 동영상을 올리고 Myspace 에 퍼가기 시작한것이죠.

하지만, 이런 퍼가기 기능은 Youtube 가 처음 제공한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원조는 Slide.com, photobucket.com 같은 이미지 슬라이드 사이트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들은 이미지를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퍼가기를 제공했는데, 이미지보다는 동영상에 대한 파급력이 더 큰지라 Youtube가 더 많이 성공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들이 퍼가기 기능을 제공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Myspace 에서 이 기능을 보안상에 이유로 막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Myspace 에서도 큰 이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 로그인이 증가 되었으며, 동영상이라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퍼나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Myspace 사용자도 비약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또한 그 전에는 비싼 가격으로 CP 들에게 구입해야 했던 동영상을 무료로 확보 할 수 있는 등 Myspace 에도 큰 이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그러하든 제공자에 파워가 커지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Youtube 등 퍼가기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에 대한 파워가 커지자, Myspace 는 은근슬쩍 웹위젯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지원을 안 한다고 말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일거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이미 퍼가기 기능에 대해 익숙하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차단하기는 힘들고, 퍼가기 기능을 제공하기 힘들게 만드는 것이죠.

제가, 이것에 대해서는 관련 글을 쓴 적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