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 공략'에 해당되는 글 7건
1번 봉인타자가 3루타를 칩니다..
그다음 2번타자가 땅볼을 치면서 3루주자도 같이 아웃해서 더블아웃..
3번타자는 당연히 땅볼아웃
2회
456번 땅볼아웃
3회
789번 1루타후에
1번봉인타자 홈런..--------------->4타점
234번 땅볼아웃
4회
56번 땅볼아웃후
789번 1루타
1번봉인타자 홈런------------->4타점
2번 땅볼아웃
5회
345번 땅볼아웃
6회
6번 땅볼아웃
789번 1루타
1번봉인타자 3루타------------------>3타점
2번 땅볼아웃후 3루주자병살
7회
345번 땅볼아웃
8회
678번 땅볼아웃
9회
9번땅볼아웃
1번봉인타자 3루타
2번 땅볼아웃후 병살
전라도지역
★ 지명1픽급
선동렬 : 직체슬커 국민4구질이나 특이폼에 초기포심49
이강철 : 직체슬커싱 언더 전라도지역 1~3순위 안에드는 강철성님
조계현 : 직슬커포싱 특이폼 다양한변화구로 개인적으로 최고투수
한기주 : 직체슬커 초기포심47? 하지만 국민구질;
임창용 : 직슬커싱 언더..
박충식 : 직슬커싱 언더..
이상윤 : 직체슬커 국민4구질 1픽임;;
차동철 : 직체슬커(포크)
☆ 지명2픽급/랜덤1픽
김진우 : 직투체커 좋은포심과투심 나름 만족했음;
정대현 : 직슬체싱 언더
신용운 : 직투(?) 언더 투심
나승현 : 직투체슬 언더 투심
김정수 : 직슬커싱 좌완
신승현 : 직슬체싱 언더
조규제 / 이대진 / 조웅천 / 이승호 / 조용준
(성영재)직체슬포 (3픽신동수)직투슬커 좌완투심
생각해보니 전라도지역이 언더가 많군요..좌완투수도 부족하구요
구질이 틀린선수가 몇몇 있어요 지적부탁드려요.
다른 좋은선수도 추천해주세요~
★ 타자 지명1픽급
김봉연(뚱띵) : 파워54 정확40 1픽상승후 타격스탯 하락 하지만 전라거포중 1인
김성한(뚱띵) : 파워정확이 50대인 전라최고거포
이종범(미니) : 파워정확은 40대 전후이나 초기주력 52
박경완(뚱띵) : 파워49 정확38 공격형포수
김준환 : 파워49정도로 1픽상승후 스탯 상승
김종모 : 파워형 타자로 1픽 상승
김일권(미니) : 타격과주력겸비
이순철 : 높은 정확과 주력 외야급에선 단연 1위
★ 지명2픽 / 랜덤1픽급
김기태(뚱띵) : 파워49 정확51 좌타이면서 지명1픽급 최상위권 선수
홍현우(뚱띵) : 파워정확 40대초중반
김종국(미니) : 수비형내야수
박재홍 : 파워정확주력 40대 전후로 고른 능력치
정성훈 : 고른능력치
이호성 : 파워와 송구
이호준 : 타격
차영화 : (?)
김우근 : 평범한 외야수 하지만 랜덤1픽
이진영 : 외야 박재홍과 비슷(파/주 ↓ 정/수/송 ↑)
★ 지명2~3픽/랜덤2~3픽
박준태 : 주력
김성현/장채근/이성열/정회열 : 쓸만한 포수
이현곤/김선진/백인호
★ 랜덤픽 /지명3픽
외야 : 이대형/정영규/박철우/김평호
내야 : 이건열/김상현(파32정38)/손차훈
포수 : 최해식/김상훈/신경식
타자는 업댓후 픽상승을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적었습니다..
부족한 선수나 빠진 선수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전라도 지역 팀생성시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격법. 주루법에 이어, 투수편을 적게 되었습니다.
타격법과, 주루법을 조금이나마 슬러거를 즐길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와드릴려고 적게 되었으나.
이제부터 적게될 투수육성 1-2편은.. 슬러거를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슬러거를 단지 즐기실 요량이시면 밑에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질에 관하여.
각 구질과, 강화 구질된 이름입니다. 각각 특징은 밑에.
포심
투심
스크류볼
슬라이더-종슬라이더-컷패스트볼
커브-슬로커브-슬러브
체인지업-서클 체인지 업
싱커 - 싱킹패스트볼
포크볼- 스플리터
(파워커브. k슬라이더. 라이징패스트볼. 등등은 특수구질임으로 적지 않겠습니다.)
수비의 핵은 역시 투수이고, 투수의 핵은 포심입니다.
1 포심에 관한 보고서.
능력치 min max
포심 26 속도 123-130
포심 30 속도 125-132
포심 31 속도 125-132
포심 33 속도 126-133
포심 35 속도 127-133
포심 36 속도 127-134
포심 37 속도 128-134
포심 40 속도 130-135
포심 43 속도 130-136
포심 44 속도 130-136
포심 47 속도 131-137
포심 48 속도 131-137
포심 49 속도 131-138
포심 51 속도 132-138
포심 53 속도 132-139
포심 54 속도 133-139
포심 64 속도 136-143
포심 65 속도 137-143
포심 68 속도 138-144
포심 77 속도 140-147
포심 78 속도 140-147
포심 80 속도 141-148
포심 81 속도 142-148
포심 82 속도 142-149
포심 85 속도 143-150
포심 87 속도 144-150
포심 88 속도 144-151
포심 89 속도 144-151
포심 90 속도 144-151
포심 91 속도 145-151
포심 92 속도 145-152
포심 93 속도 145-152
포심 94 속도 146-152
포심 95 속도 146-153
포심 96 속도 146-153
포심 97 속도 147-153
포심 98 속도 147-154
포심 99 속도 147-154
포심100 속도 148-154
포심101 속도 148-155
포심102 속도 148-155
포심103 속도 148-155
포심104 속도 149-156
포심105 속도 149-156
포심106 속도 150-156
(최고 속도는 162)
위에 적힌 글은 포심 능력치의 톡샷과 맥스 파워의 속도를 적어놓은 것입니다.
(검적생은 mix파워가 조금 틀릴수도 있습니다. 붉은색은 두세번 조사한것이니 맞을듯.)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열심히 죽어라 포심을 키우면, 톡샷의 포심속도가 1이 먼저 붙고, 그다음 포심능력치가 올라야맥스 속도 1이 올라가는 순서인듯합니다. 즉 여러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하셔서 포심1을 올리시더라도 다음 맥스 파워 1을올리기 위해서는 3랩을. 톡샷 1을 올리기 위해서는 포심 2를 올리셔야 됩니다. 투수 운용을 잘하시는 분은 톡샷(mix)과 맥스(max)에서의 속도를 잘 이용하여 포심 하나만으로도 볼과 스트라잌 을아슬아슬 하게 줄타기를 하시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2 포심은 다른 구질의 거의 모든 구지르이 속도를 좌우합니다. 다른 구질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체인지 업
포심을 가장 포심답게 돋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조연은 역시 체인지업입니다.
체인지 업은 공 능력치에 따라 속도가 바뀝니다. 저도 이번 조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능력치
첸접 18 포심최고구속과의 속도차 7
첸접 29 속도차 9
첸접 32 속도차 9-10
첸접 44 속도차 11
첸접 45 속도차 13-15
첸접 54 속도차 15
첸접 63 속도차 17
첸접 66 속도차 17
첸접 69 속도차 19
첸접 70 속도차 19
첸접 74 속도차 20
위에 표를 보고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시겠다구요?
아래 3명의 저의 실제 선수들이 있습니다.
선수 A
포심 능력 33 공 속도 126-133
첸접 능력 18 공 속도 121-126
선수 B
포심 능력 26 공 속도 124-130
첸접 능력 32 공 속도 116-121
선수C
포심 능력 85 공 속도 143-150
첸접 능력 74 공 속도 124-130
선수D
포심 능력 97 공 속도 147-153
첸접 능력 69 공 속도 129-134
선수 A를 보시면 체인지 업의 능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집니다. 결국,
포심의 최저 속도와 체인지 업의 최고 속도가 같은 마구?? 가 탄생하고 말았습니다.
체인지 업의 능력이 떨어질 수록 포심과 체인지업의 속도 격차는 줄어듭니다.
실제 겜으로 치자면. 체인지업의 능력이 떨어져서 체인지업을 던지려다 실투한 격이죠.
D 선수를 보시면 포심의 능력치가 극단적으로 높지만,
체인지 업의 능력치가 좋기 때문에 포심과의 속도차가 24k(첸접 최저 129-포심최고 153)
나게 됩니다.
즉, 공속차로 타자의 타격 타이밍을 뺏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수 C 같은 경우는 포심의 최고 속도는 D선수보다 겨우 3킬로 느립니다.
(그런데..포심능력치는 무려 12랩이나 차이가 납니다....)
(포심 속도 3k을 올리기 위해서 우리는 포심 능력을 12랩이나 올려야하는 극악한 상황에 노이는거죠.)
포심만 죽어라 키운 D 선수가 첸접과 포심의 속도차 를 13-24k 으로 타이밍을 잡는다면,
포심과 체접을 같이 키운 C 선수는 D선수보다 포심은 3k느리지만 타이밍은 속도차를
무려 26k를 더 벌려서 잡을수 있었습니다.
즉 실제론 D 선수가 C선수보다 좀더 강력한 강속구를 사용하지만,
상대편은 C선수의 공을 좀더 빠르게 느낄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한게임에 21개의 삼진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증거샷은 제 닉넴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공 4개의 구질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제가 선택한 방법은
가장 빠른 공과. 가장 느린 공으로 타이밍을 뺏기 였습니다.
포심-첸접(공 속도차 20) 컷패-슬커 (공 속도차 40). 포심-슬커(속도차 41)
타자와 투수의 싸움은 타이밍 싸움이다 라고 말한 어느 유명한 투수의 말이 기억나네요.
서클 체인지업,
체인지 업의 강화구 입니다. 공속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변화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체인지 업이 천천히 하강하며 포물곡선을 그리는 것과는 달리, 서클 체인지업은 말 그대로 뚝~ 하며 45도 각도로 떨어집니다.
잘쓰는 사람은 잘 쓰지만,.. 강속구 투수에게는 마이너스 인듯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선뚱이 첸접과 포심 조합으로는 한게임에 12-20개의 삼진을 잡았었는데요
첸접을 서클로 바꾼 이후에는 삼진 갯수가 5-15개로 뚝 떨어졌습니다..
결국 다시 체인지업으로 교체 하였지만,
다른 변화구 위주의 투수들은 서클로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성준이 현재 서클 70의 능력을 달고 있는데요. 꺽이는 각도가 마치 싱커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의 경우엔 투심과 같지만 느리고,, 싱커 같지만 살짝 밋밋하고, 약간 길어진 스크류
볼 같은 이 서클 체인지 업이..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잘 쓰는 분들에겐 대단한 공이지만..저에겐...
슬라이더
슬라이더는 포심속도에 밀접하게 영향을 받으며, (제 예상입니다.)
슬라이더 능력이 좋아질수록 포심과의 속도차는 벌어집니다. 즉 슬라이더의 속도는 느려지지만
변화하는 각이 커집니다.
슬라이더 능력이 좋지 않을 경우 포심과 3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즉. 슬라가 거의 휘지 않고 그냥 포심처럼 오는 거죠.)
하지만 슬라이더는 일반 변화구 중에서는 가장 빠릅니다.
종슬라이더
종슬은 슬라이더에서 강화된 구질로써 속도 변화차이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슬라이더에서 종슬로 강화하더라도 공 속도는 변화가 없지만, 단지 공이 떠 있다가 떨어지는 폭이
커지기 때문에 공의 속도가 조금 빨라진듯한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아마-프로방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구질이지만 올스타방에서는 조금 보기 힘든 공이여서 의외로 올스타방에서 먹히기도 합니다.
컷패스트볼
슬라이더의 다른 강화구질입니다. 강화된 순간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포심속도에서 불과 1-2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사랑 받는 강화구질 이기도 합니다.
*(단. 포심. 컷패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컷패속도가 점차 포심속도와 벌어지게 됩니다.)
*(저는 컷패와 슬커의 조합은 악마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투수를 특수 선수로 만들어 주죠.)
*(변화구 속도는 투구장구에 영향을 받습니다.)
커브
댓글에 달린 조언에 따라 다시 노트를 살펴 본봐. 실제로도 커브 최고 속도는 130까지 인듯합니다.
커브 능력치가 올라감에 따라 변화 각은 더 커집니다.
커브는 능력치의 상승에 따라 MIN파워와 MAX파워일때의 변화 폭이 가장 크기도 합니다.
슬로커브.
커브에서 변화된 공입니다. 포심 153k 를 던지는 선뚱이 슬커 속도는 113k내외로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또한 포심속도 145 내외의 다른 투수는 슬커 속도가 111-112k 가 나왔습니다.
슬로 커브는 톡샷(min)파워일때와 맥스 파워 일때의 공속도는 불과. 1-2밖에 나질 않습니다.
즉~ 세게 던지나 약하게 던지나 속도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대신에 변화각은 훨씬 커지죠.
물론 슬로커브 능력치에 따라서 변화각은 더 커집니다.
슬로커브는 상대방에게서 타이밍을 뺏는데 가장 효과적인 공이기도 합니다.
슬로커브로 어쭙잖은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가는 장외홈런을 맞을 수도 있지만 슬로커브는
싱킹이나, 컷패, 스플리터 등의 공을 더욱 빠르게 보여지게 하는데 결정적인 보조구가 됩니다.
슬러브
슬러브는 커브의 강화구로써, 슬로커브가 원래 커브보다 극단적으로 느려지고 변화각이 커지는 것에 비해서 슬러브는 변화각이 줄어들면서 대신에 공 속도는 조금 빨라 집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슬러브는 슬라이더와 커브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슬로브의 최고 속도는 141k입니다. 그 이상은 속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좋게 말하면~
커브보다 빠르게 느껴지고, 슬라이더와 비슷한 변화각을 같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슬라이더보다 느리고 커브보다 변화각이 적습니다
어중간하죠?? 저도 3개구단 중에서 유일하게 성준이 슬러브를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는..반반입니다.
투심.
많은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구질이자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공입니다.
결정구로 사용하기에는 좋지만 체력적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투심은 절대적으로 포심의 영향을 받습니다. 제가 아는 한 절대적으로 말입니다.
투심은 능력치에 상관없이 포심 속도 -2 입니다. 구질 강화없이 순수한 구질로는 포심 다음으로 가장 빠른 공이며,
능력치가 올라감에 따라 거의 90도에 가까울 정도로 공이 꺽이기도 합니다. 다들 잘 아실테니 이상 패스.
포크.
포크는 아마도 슬러거 유저분들에게서 싱커와 함께 2-3번째로 인기 있는 구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포크 투수 4명은 대체로 포심속도 -9~-15 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우스운건 포크 역시 능력치가 높을수록 포심과의 속도차가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단 능력치가 높으면
역시 떨어지는 각이 더 큽니다. 단 4명의 투수를 조사한것으로 100%신용은 금물입니다.
스플리터
포크의 강화구질입니다. 강화되면 컷패, 싱킹과 마찬가지로 포심-1 이라는 속도가 됩니다.
(가끔 -2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포심과 스플리터의 수치가 점차 높아지면서 속도차가 생기게 됩니다.)
스플리터는 싱킹과 함께 보기 힘든 공이거니와, 치기도 힘든 공이기에 자주 접해서 극복하는 수밖에는 없는듯 하지만희귀폼에 희귀 구질은 절망적입니다.
싱커
싱커는 포심 -25~19 정도 인듯합니다. 싱커 투수가 3명뿐이라..정확한 상관관계는...
싱커는 체인지업과 함께 민샷과 맥스샷의 속도차, 변화각 차가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에
유인구 활용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포심속도가 어정쩡하다면 무리하게 싱킹으로 변화시키지 말고
싱커의 변화각을 이용하여 땅볼처리로 활용합시다.
싱킹패스트볼.
역시..강화되면 포심속도-1 이 기본입니다.(물론 속도차는 점차 벌어집니다.)
스플리터가 공중에서 0.001초 머물다가 바닥으로 파고 든다면, 싱킹은 스플리터 보다
조금 더 오래 공중에서 대각석 위로 오르다가 떨어집니다. 스플리터가 바닥으로 바로 파고 든다면,
싱킹은 약간의 각도를 가지고 떨어지지만,, 일반 유저들은 싱킹과 스플리터의 차이를 알기가
상당히 힘이듭니다. 한 투수가 싱킹. 스플리터를 동시에 사용한다면..(조계현, 정민태등.)
처음 접해보는 유저에겐 상당히 괴로울 것입니다.
스크류 볼은 패스 하겠습니다. 스크류 볼을 성준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스크류 볼은 짧은 서클체인지 업과 느린 투심 같은 기분이 듭니다...
스크류 볼을 가진 투수 1명을 가지고는 포심과의 상관 관계를 예측 할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소개 시켜드릴 내용은 많은 분들이 아시고 저도 한번 언급한 바 있는 아웃카웃트 입니다.
10-60 61-80 81이상
일반 12명. 15명. 24명
선발
1.2배 10명 13명 20명
구원 일반 6명 8명 12명.
자 다들 많이 보셨고, 외우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제 부터 이 밑으로 적는 글은 제 경험상?
제 수첩에 빽빽히 적힌 글들을 해석해서 적은 글들입니다.
전에 쓴 (포심에 관한 제 견해)의 연장선입니다.
일단 투수가 한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의 총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획득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투수의 경험치 획득
지금 부터는 다시 강조하지만 제 견해입니다.
한게임에 얻을수 있는 경험치의 총량이 100%이고(예입니다.) 잡을 타자는 10명입니다.
이때 투수가 10명의 타자를 모두 공 1-2개로 내야 땅볼로 잡았습니다.
그럼 투수는 약 97-99%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학적 계산으로는 한타자당 10%의 경험치를 먹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추측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만..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대신에 한타자에게 여러개의 공을 던지게 되면 추가 경험치가 있는듯합니다. 아주...미세하게요.
한타자를 포심3개. 투심 한개. 슬라 한개를 던져서 겨우 삼진으로 잡았습니다.
그럼 공 한개당 2%의 경험치를 먹어야 겠지만. 제 생각으론 왠지 총 11% 정도는 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결정구에 대한 추가 경험치는없는것이 여러번에 걸쳐서 조사 되었습니다.)
(2,물론 볼을 던져서 경험치는 없습니다. 단지 과다투구로 인한 경험치는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3. 한 선수에게 여러개의 공을 던져서 삼진을 잡고 추가 경험치를 얻었다고 해서 한구질이 얻을 수 있는 총 경험치의 한도를 벗어나진 않습니다.단지 여러구질이 조금씩 더 경험치를 얻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1)
제가 키우고 있는 선뚱이 현재 포심 81,
24명의 타자를(8회) 다 포심으로 내야땅볼+플라이로 잡으면 14%의 경험치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14%입니다...ㅡㅡ;;)
그리고 남은 3명을 슬라로만 잡아서 2%의 경험치를 먹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동일랩의 경험치 총 16%를 먹었습니다.
2)
하지만 삼진과 다른 구질을 섞어서 9이닝을 다 던졌습니다.
그런데 먹는 경험치는 포심이. 7% 슬라로 4% 커브로 3% 첸접 3% 이렇게 나옵니다.
(네 구질이 모두 동랩이라고 가정)
즉. 총 17%의 경험치를 먹은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이렇지는 안겠지만, 미세하게 경험치를 더 먹는것
같습니다. 저는 3개 구단에서 각각 에이스 투수들의 경험치를 매 게임 게임마다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육성겜보다 실게임이 더 경험치를 많이 먹는것을 보고 조금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지 육성 겜은 투수의 체력을 덜 소비하는 것이겠죠,.)
투수의 경험치 획득-2
능력치 최대아웃카운트를 다 잡았을 때의 경험치 예상%(선발입니다.)
63랩 ~64랩 40~42%
65랩~??랩 40~41%
72랩~74랩 32%~37%
75랩~77랩 29%~31%
78랩-80랩 30%-31%
81랩~84랩 12%~14%
88랩~93랩 8%~12%
94랩 7%~11%
보시면 아시겠지만 81랩이 되는 순간 24명의 타자를 다 잡고 14%의 경험치를 먹는다는건 정말
어려우면서도..어리석은 일이기도 합니다...차라리 첸접을 키우세요 ^^
1. 국대투수뽑는법
2. 봉인투수의 기준
3. 좋은투수 뽑는 방법 (김뱅, K슬선우, 서쟁 등등)
4. 봉작시 수석코치 필요여부
먼저 1번의 경우 국대드랩이나 MVP의 경우 타자 투수가 랜덤으로 나오는데요..
투수를 뽑으실려면 현재 보유하신 타자슬롯 풀로 채우신후에 투수슬롯만 비우고 드랩개봉하면
투수가 나옵니다.. 타자를 뽑으려면 반대로 해야겠죠?
2번은 딱히 봉인 투수의 기준은 없습니다.. 물론 김뱅이나 선우정도 하면 좋죠~
그런데 요즘 그런게 나올 확률이 워낙 극악이라 거의 로또수준이라는 말도 나오고
조작야구 돈러거 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니까요..
가장 좋은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외에 고려하실껀.. 님이 지금 혹시 덱을 하고 잇으시다면 그덱에 맞는 선수를 봉인하시는게
좋고요.. 특성도 고려사항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투수의 특성은 회복, 완투가 가장 선호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완투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회복의 경우 이닝이 끝나야 체력이 차는데 년차를 먹게 되면 많은 이닝을 던질수 없어서
소용없고요, 완투는 공하나하나의 체력소모를 줄여주니 적은 이닝에도 효과를 볼 수 있죠..
주로 마무리로 뛰게되는 봉인투수에도 완투가 좋겠죠??
폼도 봐야하는데.. 오승환처럼 도루공장장소리 듣게 만들어놓은 투수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특이폼이 좋겠죠.. 조계현이나 선동렬 같은..
참고로 선우는 특이폼이 지만 폼이 너무깨끗해서 별 의미가 없어요 ㅎㅎ
특수구질을 가진 월드선뚱, 김뱅, 선우, 월드 박철순 이 봉인 순위로 꼽히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특수구질 가진 선수는 뽑기도 힘들고 엄청난 현금낭비도 필요하죠..
(저같은 경우는 운이좋아서 한장에 선우를 득해서 봉인했지만...)
음... 일반전우로 좌싱패>좌투심>우싱패>우투심 으로 보는데요..
좌완에 싱커계열 역회전 구질을 가진 투수가 좋죠.. 한때 최고인기 였던 류현진이 대표적인 예가 되죠..
아무튼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하시고요 조계현이나 류현진 정민태 리오스 박철순 등만 되도 할만 하실꺼에요.
3.번은... 진짜 운입니다...
물론 다른투수들을 뽑아놔서 보험을 들면 확률은 올라가겠죠??
예로 MVP에 이동학이나 국대 드랩의 노장진 우규민 황두성 같은경우 대표적인 보험상품이죠..
일단 이선수들은 뽑아 놓으면 중복선수가 안나오고 다시는 나올일이 없으니
뽑으면 방출안하고 무한 대기 상태로 놓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뱅이나 선우를 꼭 뽑아야 하시겠다면... 슬롯을 풀로 늘리시고 2군 슬롯까지 활용하셔서 나머지 국대 투수를
모조리다 뽑아놓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ㅡ.ㅡ;;;
월드장명부의 경우 80년대 삼미투수가 16명이고 1단계로 다질러놓으면 되서 타격이 적다지만
국대드랩은 이렇게 하기엔 좀... 너무 비싸요
같은방법으로 월드박철순과 올스타 선동렬도 획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번은 솔직히 봉작을 안해도 되지만 하시겠다면..
수석코치까지는 없어도 될겁니다.. 물론 쓰시면 좋죠..
전 선우 4시즌까지 실겜으로 하다가 마지막 4시즌을 봉작했는데 수석코치 없이 했습니다.
그렇게 키웠는데도 솔직히 괜찮습니다. 타격도 별로 없고.
포심 100, 변화구 전부 100까지 키워도 칠 사람은 치고 투구패턴 읽히면 맞아요..
그냥 적당히 즐기시면서 봉작틈틈히 하셔도 될꺼에요
봉작오래하시면 나중에 실겜적응 안되서 타격감 잃고. 게임자체도 지겨워져서 재미없어집니다.
수석코치 안쓰셔도봉작하실꺼면 그냥 코치격려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상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즐거운 슬러거 하는데 도움되길 바랄께요~
" 1주일 후에 뵐게요 ^^; "
라고 올릴겁니다 .....
아이디 삭제하고 1주일 기다린 뒤에 팀을 다시 만들으라는 뜻이죠
[ 피망은 아디 삭제하고 1주일 뒤에 재가입 가능해서요 ]
해태덱이 투수도 좋고 타자도 좋고 대세도 타고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투수들은......
[ 선동렬 : 포심이 처음부터 능력치 60대, 제구력 최상, 던지는 구질 4개
[ 조계현 : 포심은 낮지만 싱커와 포크가 높음 제구력 상, 던지는 폼이 이상해서 치기 힘듬, 구질 5개
[ 이강철 : 언더투수 ( 언더투수는 나중에 구속 빨라지면
[ 임창용 : 언더투수 진짜 치기 힘든 장점이 있으나 선뚱, 조닭보다 안좋으니 비추.)
타자들은......
랜 1픽은 이종범, 랜 2픽은 정회열, 랜 3픽은 이순철( or 박철우)
나머지에 구한성 김민철 김성규 등등 들어가면 되고요 [ 주의 : 랜4~6픽은 연차저주가 많이 걸려서
[ 막 6년차 5년차 나와서 은퇴를 금방 해버려요 ㅠㅠ
지명 1픽에 선동렬이나 조계현 뽑으시고 지명 2픽에 박재벌이나 랜덤 3번째에 두명중 안 나온 선수 뽑으시고
3픽에 이경복이나 백인호 홍현우 정도 뽑으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4~5년차가 되면 그동안 모았던 돈이나 현질해서 모은 돈을 쏟아부어서
드래프트권을 쫙 질러놓습니다. 그래놓고 나온 선수들을 모두 2군에 쳐넣으세요.
그럼 선발들이 4~5년차에서 8년이 되어 은퇴를 하겠죠?
그럼 4년동안 2군에서 쭉쭉 성장한 선수들을 선발로 빼내서 팀을 이어가세요.
지명픽은 선수를 직접 3명까지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랜덤픽은 한번돌리면 선수들이 랜덤으로 죽죽 나오는 것인데
랜덤1이호성 이종범 2 박철후 3정회열 .. . .. . . .
대략 이런식이라면 랜덤으로 돌렸을 때 맨 위에 이호성이나 이종범, 그 담에 박철후, 그 담에 정회열
뭐 이런 식이죵...
아래는 종류별 해태덱의 가이드라인입니다.
<역대해태>
고교 광주제일고
렌덤 1이호성 이종범 선동열 2박철우 3정회열 하위 구한성 최상주 김형택 김성규 방수원 박철웅 김봉영
지명 1홍현우 조계현 2백인호 박재벌 3이경복
<80~85해태>
고교 군산상고
렌덤 1김준환 2최해식 하위 차정득 김종윤 박전섭(포수)
지명 1김봉연 2강정남 3최영조
<93~96해태>
고교 광주제일고
렌덤 1이종범 2박철우 3정회열 하위 구한성 김봉영
지명 1조계현 2박재벌 3이경복
질문 2. 해태덱은 선동렬이나 조계현, 이강철, 임창용 등 투수가 엄청 쩔고요.
타자들도 이종범, 박철우, 정회열, 박준태 등 좋은 선수가 아주아주 많아요~
삼성덱은 그냥 비추임다 = ㅂ=
질문 3. 랜덤픽은 고교팀 할때 선수들 뽑죠?
거기서 랜덤으로 쭉 선수가 나오는데요..
거기서 맨 위에 있는 게 랜덤 1픽, 그 밑이 랜덤 2픽, 그 밑에가 랜덤 3픽이라고 부릅니다
지명 1,2,3 픽 : 랜덤으로 선수들 쭈르륵 나온 칸 그 위에 3명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첫번째가 지명 1픽, 그 밑이 지명 2픽, 그 밑이 지명 3픽입니다.
우선 해태덱은 전라남도의 ' 광주제일고 ' 를 선택하세요
거기서 랜덤 1픽 : 이종범, 랜덤 2픽 : 정회열, 랜덤 3픽은 이순철( 또는 박철우)
밑에는 나머지에 구한성 김민철 등등 들어가면 되고요.
저 순서대로 선수들이 나올때까지 계속 랜덤 돌려야해요 ;;;
그리고 지명 3명중에 가장 먼저 선동렬 뽑으시고
두번째에 박재벌이나 랜덤 3번째에 두명중 안 나온 선수 뽑으시고
3번째에 이경복이나 뭐 아무나 뽑으세요.
질문 4. 현질해서 캣을 많이 벌은 다음에 선수 드래프트 막 3십얼마짜리 ( MVP 드래프트권 )
뭐 이런거 지르면 처음부터 종합능력치 76도 뜨고 그래요.
2년차면 80도 가능하겠죠 그럼? ㅎㅎㅎ
질문 5. 투수를 빨리 키우려면 해당 투수를 경기에 많이 내보내야겠죠?
2선발 체제는 A랑 B 투수 2명을 번갈아가면서 쓰는거고요 ( 초고속으로 성장하지만 체력이 부족하게됨 )
3선발 체제는 A랑 B랑 C투수 3명을 번갈아가면서 쓰는거에요 ( 성장은 느리지만 체력이 빵빵함 )
이왕이면 2선발 체제 하시구 코치의 격려 ( 체력 20 채워줌 ) 마구 사서 먹여가면서 기르세요
그리고 초보에게 강추하는 TIP !!!
무조건 9이닝 하십시오. 3이닝 하면 경험치랑 돈은 조금먹고 레벨은 빨리 올라서
9이닝 한사람보다 선수도 허접해지고 레벨만 빨리 올라서
고렙채널에서 털립니다.
그리고, 3이닝에서는 투수가 공 한개 던지면 체력이 2~3 까이고
안타맞으면 한 5까이고 홈런은 8정도 까이고 그러는데
9이닝에서는 공 1개에 체력 1 달거나 안달때도 있고요
안타 맞아도 1~2까이고 홈런은 3정도 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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